기류에 잠긴 그림자 [Verse - spoken word] 기류가 스치는 순간에 마음은 여백을 타고 흐른다 이 밤의 잔잔한 파도 이미 지나간 걸음에 멈춰 그림자는 끝이 없는 길을 [Chorus] 여백을 채운 기류가 너를 향해 쓰레기처럼 날아간다 이제는 나의 그림자가 너를 덮고 끝내는 밤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