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빛 아래서 [Verse - spoken word] 불이 켜진 밤길엔 나만 걸어 이미 잠든 눈빛이 흐르는 거리 마치 꿈처럼 사라져가는 네 그림자 이유 없이 붙잡는 내 손길 [Chorus] 길가에 켜진 불빛이 네 이름을 불러 나를 가로지르는 어둠을 끊는 빛 이제는 말없이 네가 나를 안아 빛이 지나간 곳엔 나만 남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