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채화 조각 [Verse - spoken word] 물방울이 시선을 끌어당긴 채 파편처럼 떨어진 기억의 조각 가루가 스며들면 더 이상은 이미 깨진 유리처럼 빛나지 않아 [Chorus] 수채화 조각이 네 마음에 떨어져 기억의 파편이 물방울처럼 흐르네 나도 모르게 스며들어 버렸어 이제는 더 이상 끝나지 않을 거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