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红의 고백 [Verse - spoken word] 눈을 감추면 빨강 빛이 스며들어 이유 없이 몸이 떨리고 심장이 뛰고 어두운 방에서 손을 뻗는 그림자 너를 만지려는 그 순간 깊어져 [Chorus] 심红의 고백은 잔잔한 파도처럼 너의 마음을 빠져드는 파도처럼 이제는 끝이 없는 여름의 시작 우리가 만든 이 시계가 멈추지 않길 심红의 고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