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백의 아스팔트 [Verse - spoken word] 청백이 스며드는 차창 너머 냉정한 바람이 내 마음을 스친다 이미 끝났던 이야기를 다시 흘러보내 이런 날엔 아무 말도 하지 않아 [Chorus] 결국은 빛이 잡아먹는 밤 청백이 빛나는 이 길을 따라 동结하는 기분이 내 안에 스며들어 너는 어둠 속에 사라져 [Verse - spoken word] 아스팔트 위에 떨어진 눈꽃 내 안의 겨울이 조금씩 깨어나 이런 감정은 지울 수 없어 그저 내 곁을 지나가 버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