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운대 해안도로의 희미한 빛 [Verse - spoken word - low male vocal] 해운대 해안도로를 걷는 내 발소리, 서쪽 하늘에 비치는 달빛이 빛나는 밤, 다시 돌아오는 해전 속 바다의 기운, 이 시각을 잡아줘 빛나는 흔적을 남겨 그 시절의 바람이 내 허리춤을 스치고, 하얀 파도는 내 발밑을 스치고 지나가, 이 기억이 지금도 나의 심장에 스며들어, 이 밤의 빛이 내 눈에 스며들어 [Chorus - low male vocal] 해운대 해안도로의 희미한 빛, 이 밤의 흐름이 내 몸에 스며들어, 그 시절의 바람이 내 손을 잡아줘, 이 빛이 내 영혼에 스며들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