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혼의 파편 [Verse - spoken word - low male vocal] 사진 속 그림자들이 끝이 보이잖아 이미 썩은 시간이 땅속에 잠든 채 이 밤의 흐름 속에 나를 끌어당기는 걸 이미 알고 있는 건지 낯선 눈빛으로 봐 이 밤의 파편이 내 손을 잡아 사진 속으로 끌어들여 이 흰 꿈이 내 마음을 빨아들이는 걸 이미 알고 있는 건지 낯선 눈빛으로 봐 [Chorus - low male vocal] 사진 속 그림자, 이 밤의 파편 흰 꿈이 땅을 스치고 지나간다 이 흰 꿈이 내 마음을 빨아들이는 걸 이미 알고 있는 건지 낯선 눈빛으로 봐